우리집

울손녀 태영이 이유식

길벗 道伴 2010. 3. 2. 14:53

5개월된 울손녀 태영이의 이유식으로 외할머니가 호박죽을 먹인단다....이표정좀 봐라!

 

외할머니가 뭘 줄려나!... 이렇게 밝았던 태영이...

 

 호박죽 한숫갈....인상이 달라진다!

 

 맛이 왜이래!

 

 이떨떠름한  얼굴좀봐라!......

 

 이제는 더 안먹을거야!  싫다고 잠자는체..........

 

태영아! 한숫갈만더......... 그래도 모르는체 한단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