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

[스크랩] 아파트 놀이

길벗 道伴 2012. 7. 11. 10:00

오늘은 캐나다데이...공휴일인 관계로 모처럼 아파트 수영장에 나갔다 왔다. 오후에는 지민이와 테니스도 치고..

아직도 적응중이지만,, 환경은 좋아 보인다. 매일 테니스 치고, 수영장 가자고 조르는 녀석...덕분에 아빠는 힘들다!

 수영장에서 찍은 우리가 사는 동

 

 

 

지쳐버린 녀석

 

출처 : 캐나다블로그
글쓴이 : 행복지기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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