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뉴스1)
(서울=뉴스1) = △2000년 8월22일 현대-北아시아태평양평화위, 개성공단 개발 합의서 체결
△2002년 11월20일 北, 개성공단지구법 제정
△2002년 12월8일 남북 당국간 개성공단 통관, 검역, 통신합의서 체결
△2003년 6월30일 개성공단 1단계 건설 착공식
△2004년 1월29일 남북당국, 개성공단·금강산 출입 및 체류합의서 체결
△2004년 12월15일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
△2005년 11월22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북측 협력부 근무 시작
△2005년 12월28일 KT, 개성공단 통신공급 개시
△2006년 10월31일 시범단지 23개 입주기업 완전 가동
△2006년 11월21일 북한근로자 1만명 고용 돌파
△2007년 1월30일 총생산액 1억달러 달성
△2007년 9월30일 공단입주기업 누적 생산액 2억달러 달성
△2007년 11월5일 북한근로자 2만명 고용 돌파
△2007년 12월31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출범
△2008년 3월24일 北, 개성공단 남측 당국 인원 철수 요구
△2008년 3월27일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상주 남측 당국자 11명 전원 철수
△2008년 6월22일 남북군사회담 북측 대변인 담화, 남측의 '3통(상시통행, 인터넷·무선전화, 선별통관)합의' 불이행으로 주장
△2008년 6월24일 北서해지구 군사실무 책임자, 공단에서 남측으로의 인력·물자의 통행시간 제한 통보
△2008년 10월2일 남북군사실무회담 북측 대표단,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'대북전단 살포로 개성공단 사업 등에 부정적 영향' 경고
△2008년 11월6일 北국방위원회 정책실장인 김영철 중장 등 군부 조사단 6명, 개성공단 현지 실태 점검
△2008년 11월12일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대표 전통문 "12월1일부터 1차적으로 군사분계선을 통한 모든 육로통행을 엄격히 제한, 차단" 통보
△2008년 11월24일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, 12월1일자로 개성관광 전면차단과 개성공단·금강산관광지구의 남한 당국관련 기관·기업 상주 인원과 차량 선별추방 입장 통보
△2008년 12월1일 北, 개성공단 상주체류인원 880명으로 제한, 남북 통행 시간대 및 동행허용 인원 축소
△2009년 3월9일∼20일 北, 키리졸브 한미합동군사훈련 기간 3차례 걸쳐 육로통행 차단
△2009년 3월30일 北, 개성공단 현대아산 유모(44)씨 탈북책동 혐의로 억류
△2009년 5월15일 北, 남측에 '개성공단 관련 법규·계약 무효' 통보
△2009년 6월8일 개성공단 의류업체 스킨넷 입주업체 중 처음으로 철수 결정
△2009년 8월13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방북으로 현대아산 유모(44)씨 억류 136일 만에 석방
△2009년 8월17일 현정은 회장 귀환. 현 회장, 북측과 '개성관광 재개와 개성공업지구 사업 활성화' 등 5개항의 교류사업에 합의
△2009년 9월1일 '12·1 조치' 해제에 따라 경의선 육로통행 정상화.
△2009년 10월9일 개성공단 분양권 전매제한 폐지
△2010년 5월24일 정부, 천안함 관련 5.24 조치로 신규투자 금지·개성공단 체류인원 절반 축소
△2010년 5월26일 北, 개성공단 등 육로통행 전면 차단 경고
△2010년 5월27일 北, 남북협력교류 관련 군사적 보장조치 전면 철회 발표
△2010년 11월24일 정부, 연평도 포격사건에 따라 개성공단 방북 일시 금지
△2011년 1월12일 北, 금강산관광재개회담·개성공단실무회담 개최 등 통지
△2012년 10월 北, 개성공단 8개사에 총16만 달러 과세 일방부과
△2013년 3월27일 北, 개성공단 입출경 채널 남북간 군 통신선 차단
△2013년 3월30일 北, 존엄 훼손시 개성공단 폐쇄 발표
△2013년 4월3일 北, 개성공단 출경 금지, 입경만 허용 통보
△2013년 4월8일 김양건 북한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, 개성공단 방문·개성공단 北인원 전부 철수 담화 발표
△2013년 4월9일 北 근로자 5만3000여명 철수, 사실상 가동 중단
△2013년 4월11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, '통일부 장관 성명' 통해 대화 제의. 박근혜 대통령, "북한과 대화할 것"밝힘
△2013년 4월14일 北 조평통, 대화 제의 사실상 거부
△2013년 4월17일 北,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방북 불허
△2013년 4월18일 北 조평통 대변인, "적대행위 계속되면 남북대화 없다" 주장
△2013년 4월18일 北 국방위원회 정책국, "韓·美, 대화와 협상 바라면 도발 중지하고 사죄" 주장
△2013년 4월19일 北, 범 중소기업계 대표단 22일 방북 불허
△2013년 4월25일 정부, 개성공단 정상화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 개최 제의
△2013년 4월26일 北 국방위 정책국, "우리가 먼저 결정적인 중대조치를 취할 수도 있을 것" 개성공단 실무회담 거부
△2013년 4월26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, "우리 측 잔류 인원 전원 귀환 결정" 정부성명 발표
△2013년 4월27일 개성공단 잔류 기업인 126명 귀환, 공단 관리 인력 50명 잔류
△2013년 4월29일 北, 미수금 정산 요구. 최종 잔류 인력 50명 중 홍양호 공단관리위원장 등 7명 잔류, 43명 귀환
△2013년 5월3일 미수금 협상 타결, 잔류 7명 귀환(예정)
△2013년 5월14일 박근혜 대통령, 통일부에 北상대 개성공단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위한 회담제의 지시
△2013년 5월14일 정부, 北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실무회담 공식 제의
△2013년 5월15일 北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의 대변인, 회담 제의 사실상 거부
△2013년 5월15일 北, "3일 우리 인원 최종 귀환시 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허용" 주장
△2013년 5월16일 北, 우리측 입주기업에 팩스보내 "완제품 및 원부자재 반출 허용, 일정도 제시했었다" 주장
△2013년 5월18일 北, 우리측 입주기업에 재차 팩스 전송
△2013년 5월19일 정부, "北, 남남갈등 술수 말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