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석희 교수의 마지막 방송에서 한 멘트가 마음에
와 닿아 이곳에 담아 둔다.
"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는 것이 저의 평소 생각입니다.
저의 선택에 반론이 있다는 걸 압니다.
그러나 고민해왔던 것을 풀어낼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면 감사하겠습니다.
최선을 다해서 제가 믿는 정론의 저널즘을 실천하겠습니다.
좋은 평가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"
'참고자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개성공단 설립부터 파행 사태 50일 (0) | 2013.05.22 |
---|---|
위대한 리더의 5가지 조건 (0) | 2013.05.10 |
What's HOT (0) | 2013.05.04 |
What 버리고 Why로 소통하라. (0) | 2013.05.04 |
계획대로 여행 하지 마라. (0) | 2013.05.04 |